전체 글180 한국에선 시작조차 되지 않는 약자남성(弱者男性)에 대한 논의 여성이 차별받았던 과거와 달리, 이제는 여성이 남성의 위에 있는 것 아닌가 싶을 때가 많다.특히 SNS가 발달함에 따라 여러 가지 환경이 바뀌었다. 연애시장은 말 그대로 기울어진 운동장.만남을 목적으로하는 어플에선 남성에 대한 가입조건이 훨씬 까다롭거나,남성에게만 과금을 요구하는 케이스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남성들이 그렇게 높은 허들을 넘어 입장하더라도,없다시피 한 널널한 가입조건 또는 무과금으로 어플을 이용하는 여성에게 선택받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상황이 반대였다면 여성혐오사회라느니, 여성이 살기 힘든 세상이라느니각종 이슈로 번졌겠지만 남성이 불리한 상황인 경우 그렇게 까지 이슈가 되지 않는 것이 현실.가스라이팅 되어온 남성들은 스스로조차 이 뒤틀린 구조가 잘못되었음을 느끼지 못하기도 한다. 이러한 .. 2026. 8. 23. 한국에서 결혼은 여성에게 불리한 제도일까? 똑같은 제도라도 대상이 처한 환경에 따라 유리한 제도가 될 수도, 불리한 제도가 될 수도 있다.종종 페미니스트들이 한국에서 결혼은 여성에게 불리하다고 주장하고 있으니,이번에는 대상을 페미니스트로 하여 정말 결혼이 여성에게 불리한 제도인지 살펴보도록 하겠다. 결론 : 한국에서 결혼은 페미니스트 여성에게 불리하지 않고, 오히려 유리한 제도다.근거 : ①자본주의 사회에서 경제력이란 삶의 질을 경정하는 가장 중요한 가치이다.②페미니스트들은 경제력 부분에서 남성에게 의지할 수 있다.③반면 비슷한 처지(저임금)의 남성들은 의지할 곳이 없다. 그러므로 결혼은 페미니스트 여성에게 유리한 제도이다. 전제 : 페미니스트들은 대부분 저임금 노동자이다.전제에 대한 근거 : ①논리/이성적인 사고가 불가능한 경우 고임금 직종에 .. 2026. 8. 8. 한국 정부는 과거 군복무를 마친 남성들에게 지급하지 않은 급여를 하루 빨리 해결하라. 정권에 따라 들쑥날쑥한 군장병 월급 인상률.이는 세대 간의 불평등을 심화했다. 특히 최근 10년 사이의 급격한 인상은, 90년 대생들에게 크나큰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게 하였다. 국가를 위해 청춘을 희생하고도 상대적 박탈감을 느껴야 하는 대한민국의 남성들을, 국가는 외면하고 있다. 한국의 재정 상황이 최근 급격히 나아져 이에 따른 군 월급인상이었다면 이해할 수 있지만, 실제는 그렇지 않다. 즉 한국 정부는 재정상 충분히 지급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미온적으로 군월급 인상을 시행해 왔으며, 뒤늦게 급격한 인상을 시행함으로써 세대 간의 불평등을 초래했다. 이에 따라 현재 생존해 있는, 과거 군복무를 마친 모든 남성들에 대하여 과거 여력이 있음에도 지급하지 않은 급여를 이제라도 지불해야 한다. 그 방식은 군장.. 2026. 6. 21. 한국의 저급한 운전 문화, 한국 남성들이여 반성하라. 한국의 운전문화는 개선해야 할 점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불법주차문제야 시스템적인 문제이니 개개인을 비판해선 안되지만,조금도 기다리지 못하는 성급한 운전 태도나, 보행자를 우선하지 않는 운전 태도, 남에 대한 배려가 없는 운전 태도 등은 비판당할만하다. 여기서 비판의 대상이 될 것은 운전대를 잡는 절대다수의 남성들이다. 한국의 저급한 운전 문화는 남성들에 의해 형성되어 왔기 때문이다.특히 얼굴을 맞대고 있는 상황에선 하지 못할 감정표현을 운전 중에는 서슴지 않는 사람들, 반성이 필요하다. 2026. 6. 10. 2026년 월드컵, 옌스 카스트로프의 국가대표 차출을 반대한다. 병역의 의무도 지지 않는 사람이 대한민국 남자 국가대표에 차출되어, 외국 이름으로 월드컵에 나간다니, 동의할 수 없다.국민의 의무를 지지 않은 사람이 어떻게 국민들을 대표한다는 말인가!심지어 한국어로 의사소통도 되지 않는다.평소 한국이라는 나라를 어떻게 생각해 왔고 대해왔는지 모르겠지만, 진정성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독일 국가대표 발탁이 어려워 한국 국가대표를 선택했다는 의심의 눈초리를 받기 싫었다면.. 정말로 한국에 진심이 있었다면..최소한 언어적인 문제는 미리 해결했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2026. 6. 6. 한국엔 더이상 여성차별이 존재하지 않는다. 단도직입적으로 여성들에게 어떤 차별을 받아왔는지 물으면 줄곧 들려오는 얘기는 뻔하다.성범죄 피해에 대한 노출, 직장 내 유리천장, OECD 성별 임금격차 등.. 하나하나 이미 논파당한 지 오래인 것들 뿐.. 특히 최근에는 여성이 피해자가 되는 성범죄 사례들을 열거하며 근거로 삼는데,시스템, 제도적 문제가 아닌 범죄를 얘기한다는 것부터 이미 여성차별은 없다는 것이다. 직장 내에서 유리천장이 있기 때문에 임원이 될 수 없다?실제 유리천장이 있다고 하더라도, 회사에 입사하는 여직원 중 몇 명이나 임원 후보가 될지 생각해 보자.물론 이는 남자도 다르지 않다. OECD 임금격차 문제는 주기적으로 사골 우리듯 가져오는 통계인데,그토록 동일노동 동일임금을 원한다면 한 번 제대로 조사해 줬으면 좋겠다. 정말로 동일노동.. 2025. 10. 12. 아주 사소하지만 고쳐야 할 일. 학교에서 여자아이들에게도 허드렛일 시키기. 신기하게도 남녀 신체적 성장에 차이가 거의 없는, 오히려 여학생이 앞서기도 하는 초등학교 시기에도학교에서 발생하는 잡다한 허드렛일을 남학생에게만 시키는 경우가 허다하다.교내 행사를 위해 의자를 나르는 일 같은 것 말이다. 어차피 초등학생들이라 한 번에 수많은 의자를 나르는 것도 아니고 끽해야 한 두 개씩 나르는 게 전부인데,이마저도 여학생들은 열외시킨다.이런 작은 것들이 모여서 대한민국의 여성들은 자연스레 "궂은일은 남성들의 몫" 이라고 인식하고이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을 갖지 못한다. 대표적인 예가 병역의 의무이다. 더 최악인 것은 그렇게 궂은일에서 열외 되며 편하게 생활했음에도 불구하고 나중에는 본인이 피해자라고 느끼는 것이다.운동장을 남자아이들에게 빼앗겼다느니.. 말도 안 되는 주장을 하면서 말이다.. 2025. 9. 26. 왜 유독 한국 여성들만 불만이 많고 징징대는 걸까? 많은 한국 여성들은 "한국에서 여성으로서 살아가는 것이 힘들다"라고 주장한다.그래서 급진적인 페미니즘이 유행했고 큰 사회적 이슈와 젠더갈등을 낳았다.그렇다면 외국에서는 여성들이 살기 편해서 한국 여성들처럼 불만도 이야기하지 않고, 페미니즘도 유행하지 않는 걸까?절대 그렇지 않다. 한국 여성들이 꼽는 가장 큰 불만은 "치안" 인데, 해외 국가 중 99%는 한국보다 치안이 좋지 않다. 남성들의 경우엔 어떨까? 한국 남성의 가장 큰 불만은 역시 "군대" 이다.하지만 해외 국가 중 99%는 강제징병을 하지 않는다. 요약하자면,외국 여성은 한국 여성보다 살기 힘들다.외국 남성은 한국 남성보다 살기 편하다.결론적으로, 크게 양보해서 한국에서 여성으로 살아가는 것이 남성으로 살아가는 것보다 힘들다고 치더라도그 차이는.. 2025. 9. 22. 이전 1 2 3 4 ··· 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