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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이슈) 평론

성심당의 임산부 혜택을 받기 위해 임산부 배지를 구입하는 비임신 여성들

by 선인장1 2024. 10. 14.

성심당이 임산부들에게 할인 및 줄을 서지 않고 바로 입장할 수 있는 특혜를 주자

일부 임신하지도 않은 여성들이 임산부 배지를 얻어 부정하게 사용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결국 성심당 측에서는 배지에 더해 산모수첩까지 확인하고 있다는 썰이 있다.

 

회사였는지 대학교였는지 기억은 안 나지만,

생리휴가를 받기 위해 진단서를 제출할 것을 의무화했다가

여성들에게 된통 비난받은 적이 있다.

 

생리휴가 진단서 건이나 성심당 산모수첩 건이나

이는 모두 이기적인 여성들이 자초한 일이다.

 

진짜 생리하는 날에는 안 좋은 컨디션으로 대충 일을 하고,

금요일이나 연휴 앞, 뒤에 생리휴가를 써대서 결국 진단서까지 요구받았듯이

임산부 배지를 부정하게 얻어 임산부의 특혜를 받으려 하니

결국 산모수첩까지 요구받는 것이다.

 

2030 여성들의 물질주의, 감사지수 부족, 신경증 과다에 대해서는

이미 널리 알려져 있는데, 이에 대한 대책을 정부차원에서 마련해야 한다.

일부 여성들이 아닌, 대다수의 여성들이 이렇게 분석되는 것은

여성들의 책임이 아니라 여성들을 그렇게 만드는 사회 시스템의 문제라고도 볼 수도 있다.

사회는 여성들에게 책임감, 이타주의, 배려심, 공감능력 등을 기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

이는 현 대한민국의 최대 난제라고 할 수 있는 저출산 문제에도 기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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