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배꼽을 가리는 게 유행이었는데 최근 배꼽을 드러내는 패션이 많이 보이는 것 같다.
어느 단체에서 배꼽을 드러내는 것에 대해 성상품화 잣대를 들이댔던 것 같기도 하고..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가장 흔했던 패션이, 치마로 배꼽을 가릴 정도로 올려 입어서 다리가 길어보이는 효과를 내는 것 이었는데..
어쨌든 나쁘지 않은 흐름이다. 하하하.
'대중문화 평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언제나 걸그룹의 마지막은 "섹시" (0) | 2023.02.01 |
---|---|
칼로리 커팅제를 광고하는 연예인들 (0) | 2023.01.30 |
이해 안 가는 한국 영화/드라마 속 클리셰 (0) | 2023.01.18 |
트와이스의 직캠을 보다가 든 생각 (0) | 2022.12.02 |
르세라핌의 Antifragile 무대를 보고 (1) | 2022.11.1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