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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이슈) 평론

한국 남성의 성기 크기를 조롱하는 한국 페미니스트들?

by 선인장1 2024. 6. 1.

딜이 들어갈 거라고 생각하는 건가?

한국 남성의 크기가 작다는 건 결국 외국과 비교했을 때 이야기인데, 누가 보면 한국 여성은 외국 여성들보다 가슴, 엉덩이가 더 큰 줄 알겠다. 그랬으면 이 조롱이 성립했겠다.

 

아시아인이 유럽, 남미 사람들에 비해 신체적으로 열등한 것은 남녀 동일한데 페미니스트들은 이걸로 참 집요하게 한국 남성을 공격한다. 한국 남성 측으로부터 위와 같은 논리로 언제든지 반격이 가능하지만 딱히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은 애초에 딜이 안 박힌다는 것이다. 또 이것 외에는 딱히 한국 남성을 공격할 소재가 없다는 것도 스스로 드러내고 있다.

 

페미니스트들이 못 잡아먹어 안달인 한국 남성들, 세계적으로 보면 그렇게 우스운 존재들이 아니다. 20대 초반에 군대를 다녀와 평생 일에 시달려가며 가족들을 먹여 살린다. 전 세계 남자들이 이걸 해낸다고 생각하는 건가?

 

허구한 날 한국 남성이 집안일을 안 한다고 욕을 해대지만, 외벌이 비율과 한국 남성의 긴 근무시간에는 흐린 눈을 한다.

허구한 날 한국은 남녀임금격차가 OECD국가 중 1위라고 징징대지만, 직종과 근무시간 등 이외의 변인에는 흐린 눈을 한다.

허구한 날 한국에선 여성에게 유리천장이 있다고 불평하지만, 실은 그 유리천장(임원)까지 갈 생각도, 의지도 없다. 그러면서 여성으로서 누리는 유리바닥에는 흐린 눈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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