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이 든 권상우도 멋있지만 젊은 권상우는 정말 흠잡을 데가 없어 보인다.
2. 생각해보니 찌질한 불량배 역할이 공유였다. 지금은 공유의 인기가 권상우를 뛰어 넘었다고도 볼 수 있으니까
역시 세상 일은 모른다는 걸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다.
3. 옛날에 재밌게 본 영화는 살짝 멍 때리면서 보기에 딱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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