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도 벌써 한 달 반밖에 남지 않았다. 이쯤 되면 많은 사람들이 하는 이야기가 "시간 참 빠르다"는 것이다.
그도 그럴게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한 해가 짧게 느껴질 수밖에 없다.
30살 청년에게 1년은 살아온 인생의 1/30밖에 안 되지만
10살 어린이에게 1년은 1/10, 무려 10%에 해당하는 시간이기 때문이다.
그나저나 90년을 살아도 30년은 잠을 자는데 쓰인다는 것이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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