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가 없는, 모두가 정신적으로 지금보다 건강했던 과거에 살아보고 싶다.
미래에 살아보고 싶은 생각도 있는데, 그건 주 4일제 때문이다..
멀지 않은 미래에 주 4일제가 시행될 것 같은데, 금토일을 쉬게 될지 아니면 수토일을 쉬게 될지 궁금하다.
개인적으로는 수토일의 가능성이 높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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